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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뒤 일대에서 관련 112신고가 하루 평균 35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방선거가 이뤄진 지난 3일부터 지난 9일 새벽 5시까지 모두 139건의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소란과 오인 등으로 인한 신고가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불편 22건, 소음 13건, 폭행 9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시위 참가자들이 여자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단을 막고 가방을 열어본 사건과 JTBC 취재진을 감금 및 폭행한 사건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핸드볼 선수들의 소지품을 수색한 시위 참가자 3명을 강요 혐의로 입건했고, 기자를 감금한 혐의로는 3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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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시위 참가자들이 여자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단을 막고 가방을 열어본 사건과 JTBC 취재진을 감금 및 폭행한 사건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핸드볼 선수들의 소지품을 수색한 시위 참가자 3명을 강요 혐의로 입건했고, 기자를 감금한 혐의로는 3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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