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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구토와 함께 입과 손발 등에 수포가 생기는 수족구병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표본감시 결과, 지난 6일 기준 수족구병 의심환자가 외래 천 명당 7.2명을 나타내 4주 전보다 6.5배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1살에서 6살까지 영유아에서 외래환자 천 명당 10명 넘게 발생해 수족구병에 가장 취약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환자의 수포나 침, 대변을 통해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가 전파된다며 손 씻기와 소독 등 위생 관리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전염력이 강한 만큼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는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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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환자의 수포나 침, 대변을 통해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가 전파된다며 손 씻기와 소독 등 위생 관리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전염력이 강한 만큼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는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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