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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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출국금지

2026.06.12. 오후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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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2일) 합수본의 신청을 받아들여 노 전 위원장과 허 전 총장 등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출국금지 대상자는 현재 입건돼 있는 선관위 관계자 전원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정리한 대상자 명단에 대해 합수본에서 검토 의견을 내는 과정을 거쳐 신청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등은 노 전 위원장과 선관위 관계자들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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