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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 송도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 중 여성의 신체 일부가 나와, 경찰이 수사본부를 꾸리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을 의심하고 피해자 신원을 특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 송도동에 있는 생활자원 회수센터입니다.
이곳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던 중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람의 다리 부위가 붕대에 감긴 채 나왔는데 유전자 분석 결과, 여성의 인체조직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을 의심하고,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인력까지 합류해 6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렸습니다.
경찰은 우선 피해자 신원 확인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데, 유기된 신체의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지만, 성별을 제외한 연령대 등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처음 신체를 발견한 신고자 진술과 CCTV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곳을 드나든 쓰레기 수거 차량들을 조사하며, 신체 일부가 발견된 경로를 역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근 장기 결석 학생이나 실종자, 가정폭력 사건 기록도 살펴보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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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 중 여성의 신체 일부가 나와, 경찰이 수사본부를 꾸리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을 의심하고 피해자 신원을 특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 송도동에 있는 생활자원 회수센터입니다.
이곳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던 중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람의 다리 부위가 붕대에 감긴 채 나왔는데 유전자 분석 결과, 여성의 인체조직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을 의심하고,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인력까지 합류해 6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렸습니다.
경찰은 우선 피해자 신원 확인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데, 유기된 신체의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지만, 성별을 제외한 연령대 등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처음 신체를 발견한 신고자 진술과 CCTV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곳을 드나든 쓰레기 수거 차량들을 조사하며, 신체 일부가 발견된 경로를 역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근 장기 결석 학생이나 실종자, 가정폭력 사건 기록도 살펴보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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