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일반이적죄 1심 오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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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일반이적죄 1심 오늘 선고

2026.06.12. 오전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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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1심 선고가 오늘(12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선고 공판을 엽니다.

앞서 내란 특검은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과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25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20년, 김용대 전 드론사령관에게 5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재작년 10월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하려는 작전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은 최후 변론에서 정당한 군사 작전이었다며 비상계엄과 연결짓는 특검의 주장은 허황된 소설이라고 반발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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