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매 상자 폐기 경위' 등 추가 증거보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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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매 상자 폐기 경위' 등 추가 증거보전 신청

2026.06.11. 오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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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11일) 저녁 6시 반쯤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제기한 추가 증거보전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추가 보전 신청한 증거는 '인쇄용지 1,900매'가 적힌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폐기하기 전 투표소에서 반출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과 상자 폐기 경위에 관한 문서 자료 등입니다.

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있는 송파구 투표함과 투표지 등도 증거보전 신청 대상에 다시 포함됐습니다.

법원은 증거보전 대상으로 인용했던 해당 상자에 대해 어제(10일) 투표소 현장 검증에 나섰지만, 상자는 발견되지 않았고 선관위는 해당 상자를 그제(9일)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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