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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나무 열매인 하스카프베리가 들어간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선전해 거액의 매출을 올린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체 15곳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하고, 관할 관청에 행정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일반 식품에 불과한 하스카프베리가 염증 완화나 질병 예방과 관련이 없는데도, 항산화와 저속노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슈퍼 푸드란 기만 광고를 내보내 5만여 개, 9억4천만 원어치를 판 거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함께 알부민이 피로 회복과 혈행 개선 효과가 있다고 부당 광고해 4억8천만 원어치를 판매한 업체 6곳도 함께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알부민 식품이 달걀흰자를 원료로 쓰는 단순 영양 공급원으로, 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혈청 알부민과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반 식품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아니어서 광고가 제시하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현혹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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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알부민이 피로 회복과 혈행 개선 효과가 있다고 부당 광고해 4억8천만 원어치를 판매한 업체 6곳도 함께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알부민 식품이 달걀흰자를 원료로 쓰는 단순 영양 공급원으로, 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혈청 알부민과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반 식품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아니어서 광고가 제시하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현혹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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