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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반복되는 것에 대해 정부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를 기획감독 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현장 7곳의 안전관리 전반을 들여다보고, 포스코이앤씨의 다른 시공현장도 불시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신속히 추진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사항을 철저히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국제노동기구 총회에 참석 중인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귀국하는 대로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사망사고가 났던 포스코 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들을 소집해서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계획 수립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현장에서 현재까지 4명이 산업재해로 사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포스코그룹 전체에서 모두 18명의 노동자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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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제노동기구 총회에 참석 중인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귀국하는 대로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사망사고가 났던 포스코 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들을 소집해서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계획 수립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현장에서 현재까지 4명이 산업재해로 사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포스코그룹 전체에서 모두 18명의 노동자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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