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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시위대의 조롱이 논란이 된 가운데 서울경찰청장이 문제 해결을 약속하고 나섰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0일) 서울청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서한을 보내며, 송파경찰서 등에 현장 법률상담소를 설치해 피해 직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정신적 피해로 고통받는 직원에 대해서는 공상 처리 안내와 함께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하는 등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정당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서울경찰청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투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김 경정을 향해 중국 경찰이 아니냐며 의심하고 조롱하는 영상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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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당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서울경찰청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투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김 경정을 향해 중국 경찰이 아니냐며 의심하고 조롱하는 영상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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