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호황에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 한의대 수준 상향

'삼전닉스' 호황에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 한의대 수준 상향

2026.06.09. 오후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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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산업이 역대급 호황을 이어가면서 두 기업에 곧장 취업할 수 있는 계약학과 합격선이 한의대 수준까지 오를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메가스터디교육이 분석한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보면 반도체 계약학과의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합계 288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대 최상위 학과인 의대 지원 가능 점수는 292점으로 예측됐고, 치대는 290점, 한의대는 288점, 약대는 286점이었습니다.

이대로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은 한의대와 비슷하고 약대보다 높아질 수 있는 겁니다.

앞서 2026학년도 수시에서도 연세대와 고려대 반도체 계약학과 내신 합격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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