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살 10년간 45% 증가...학교 정서교육 3배 확대

청소년 자살 10년간 45% 증가...학교 정서교육 3배 확대

2026.06.09. 오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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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 사망자가 2016년 273명에서 지난해 396명으로 10년 새 45%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청소년 자살률을 향후 10년간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학교 사회정서 교육을 현재 6번에서 17번으로 3배 가까이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매체를 통해 자살 유발 요인이 확산하지 않게 인공지능으로 관련 정보를 상시 감시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학교 안팎 상담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내년부터 자살자 심리부검을 청소년으로 확대하는 등 사망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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