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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개 대학교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합니다.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 등 12개 대학 총학이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내일(10일) 오후 6시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내고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987년 거리에서 쟁취한 참정권이 38년이 지나 국가기관에 의해 침해됐다는 건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통일된 메시지로 대학 사회의 총의를 드러내고 민주주의와 참정권 수호에 대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에 대해 구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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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987년 거리에서 쟁취한 참정권이 38년이 지나 국가기관에 의해 침해됐다는 건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통일된 메시지로 대학 사회의 총의를 드러내고 민주주의와 참정권 수호에 대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에 대해 구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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