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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그제(6일)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 조사 당시 고성이 오갔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권영빈 특검보는 오늘(8일) 정례 브리핑에서 서로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목소리가 약간 컸던 점은 있었지만,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고성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가 중단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파견 경찰인 수사팀장이 조사를 시작하려 하자 윤 전 대통령이 이의를 제기했지만, 오후에는 권 특검보가 배석하는 방식의 조사에 동의했다며 사실관계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런 사정으로 실제 조사는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가량 진행됐고, 준비한 질문에 5분의 3 정도를 압축적으로 소화해 추가 조사는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권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이 외국에 계엄에 대해 알리라는 지시를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적법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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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런 사정으로 실제 조사는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가량 진행됐고, 준비한 질문에 5분의 3 정도를 압축적으로 소화해 추가 조사는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권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이 외국에 계엄에 대해 알리라는 지시를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적법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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