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CEO 삼겹살집 도착…시민들 환호
젠슨 황,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가게로 들어가
기업 총수들과 인사한 뒤 시민들에게 친필 사인
맥주로 건배…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식사 시작
젠슨 황, 취재진 요청에 총수들과 단체 사진
맥주 따르며 잇달아 건배…줄곧 화기애애한 분위기
젠슨 황,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가게로 들어가
기업 총수들과 인사한 뒤 시민들에게 친필 사인
맥주로 건배…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식사 시작
젠슨 황, 취재진 요청에 총수들과 단체 사진
맥주 따르며 잇달아 건배…줄곧 화기애애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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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말씀드리는 순간 의전 차량들이 들어오는 것 같은데요.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젠슨 황 CEO, 과연 이 차에서 내리게 될까요? 이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지금 손인사를 시민들에게 하고 있고 주변에 모여 있는 시민들, 카메라로 젠슨 황 CEO를 찍으면서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젠슨 황 CEO가 온다는 소식에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정말 많은 시민들이 현장에 모여 있는 모습이고요. 현장 경찰 통제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젠슨 황 CEO, 많은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삼겹살 회동 장소로 이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홍대 지역의 날씨가 20. 8도로 나오고 있는데 가죽재킷을 입었습니다.
[이인철]
지금 어떨 때는 열대야가 심해서 한 24~25도 오르내릴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공식석상마다 늘 고수하고 있는 검은 재킷을 입었습니다. 저걸 어떻게 볼 것인가, 단순한 패션을 넘어서 고도의 브랜딩 전략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있는데요. 실리콘밸리 특유의 허름한 후드티. 애플의 CEO처럼, 스티브 잡스처럼 후드티나 경량 패딩 시대에는 종말을 고하면서 시장을 압도하고 있는 남성다움, 지배력이 강한 그리고 시각적으로 효과가 큰 검은색 재킷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비행기 조종사들이 폭격기 재킷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 검은 재킷이 개척과 도전의 의미라고 하는데요. 비행기 발명 이후에 인류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듯이 엔비디아가 만든 인공지능 가속기가 지금 AI 기술로 가는 세상의 판도를 바꾸고 있기 때문에 AI 황제다운 강력한 리더십을, 정체성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지금 가게에 들어선 젠슨 황 CEO가 아이들에게 스케치북에 사인을 해 주는 모습도 보였고요. 들어가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어깨를 두드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바로 맥주를 들어서. 첫잔이 맥주네요.
[앵커]
젠슨 황 CEO에게 최태원 회장이 맥주를 따르는 모습입니다. 잠시 후에 건배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일단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들어가자마자 다른 기업들의 총수들이 모두 일어났고 젠슨 황 CEO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젠슨 황 CEO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가죽재킷을 지금 벗었습니다. 그리고 최태원 회장으로부터 맥주를 한잔 처음으로 받아서. 지금 건배를 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앵커]
이제 젠슨 황 CEO, 삼겹살 회동을 세 그룹 총수들과 함께할 것으로 보이고첫잔이라서 원샷을 모든 CEO들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건배사는 뭐였을지 잘 들리지는 않지만. 그런 부분도 궁금합니다.
[앵커]
그래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삼겹살 회동이 시작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인철]
쇼맨십이 굉장히 강하구나. 그리고 지난번 1박 2일과는 다른 3박 4일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장소에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가서 프로야구 시구도 하고요,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도 출연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을 만들어낸 사람이 정말로 걸어다니는 마이더스의 손이에요. 옷깃만 스쳐도 돈이 된다는 젠슨 황 CEO가 3박 4일 동안 정말 숨가쁘게 여러 가지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데요. 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젠슨 황 CEO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사이트까지 등장을 하고 있는데 3박 4일 일정 동안 젠슨 황 CEO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기사들을 다 모아놨어요. 그리고 관련주 주가들의 흐름까지 다 분석을 해 놨습니다. 물론 투자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르겠지만 이게 불과 몇 시간 만에 봤더니 누적 보신 분들이 9만 명을 넘어섰더라고요. 그런 것을 감안하게 되면 신드롬이에요, 신드롬. 당시에 APEC 정상회의였는데 트럼프의 굴욕, 트럼프는 별로 화제가 되지 않았고요. 오히려 젠슨 황이 더 부각이 되면서 젠슨 황이 누가 뭐 먹었더라, 어떤 사람한테 사인을 해 줬고 그다음에 그 회사의 주가, 그 치킨회사의 주가가 어떻게 됐더라, 다음 날 어떻게 됐다, 이런 게 더 화제가 될 정도로오히려 걸어다니는 홍보의 아이콘이 됐는데요. 아마 상당히 우리나라 CEO들도 배울 만한 점일 거예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보지 못했던 CEO들의 행태거든요. 단지 했다면 일부 총수가 SNS상에서 공감하는 정도였지, 이렇게 현장 친화적으로 현장 속에 파고들면서 대중적인 이미지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그게 아마 엔비디아 총수 젠슨 황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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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드리는 순간 의전 차량들이 들어오는 것 같은데요.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젠슨 황 CEO, 과연 이 차에서 내리게 될까요? 이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지금 손인사를 시민들에게 하고 있고 주변에 모여 있는 시민들, 카메라로 젠슨 황 CEO를 찍으면서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젠슨 황 CEO가 온다는 소식에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정말 많은 시민들이 현장에 모여 있는 모습이고요. 현장 경찰 통제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젠슨 황 CEO, 많은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삼겹살 회동 장소로 이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홍대 지역의 날씨가 20. 8도로 나오고 있는데 가죽재킷을 입었습니다.
[이인철]
지금 어떨 때는 열대야가 심해서 한 24~25도 오르내릴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공식석상마다 늘 고수하고 있는 검은 재킷을 입었습니다. 저걸 어떻게 볼 것인가, 단순한 패션을 넘어서 고도의 브랜딩 전략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있는데요. 실리콘밸리 특유의 허름한 후드티. 애플의 CEO처럼, 스티브 잡스처럼 후드티나 경량 패딩 시대에는 종말을 고하면서 시장을 압도하고 있는 남성다움, 지배력이 강한 그리고 시각적으로 효과가 큰 검은색 재킷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비행기 조종사들이 폭격기 재킷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 검은 재킷이 개척과 도전의 의미라고 하는데요. 비행기 발명 이후에 인류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듯이 엔비디아가 만든 인공지능 가속기가 지금 AI 기술로 가는 세상의 판도를 바꾸고 있기 때문에 AI 황제다운 강력한 리더십을, 정체성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지금 가게에 들어선 젠슨 황 CEO가 아이들에게 스케치북에 사인을 해 주는 모습도 보였고요. 들어가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어깨를 두드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바로 맥주를 들어서. 첫잔이 맥주네요.
[앵커]
젠슨 황 CEO에게 최태원 회장이 맥주를 따르는 모습입니다. 잠시 후에 건배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일단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들어가자마자 다른 기업들의 총수들이 모두 일어났고 젠슨 황 CEO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젠슨 황 CEO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가죽재킷을 지금 벗었습니다. 그리고 최태원 회장으로부터 맥주를 한잔 처음으로 받아서. 지금 건배를 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앵커]
이제 젠슨 황 CEO, 삼겹살 회동을 세 그룹 총수들과 함께할 것으로 보이고첫잔이라서 원샷을 모든 CEO들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건배사는 뭐였을지 잘 들리지는 않지만. 그런 부분도 궁금합니다.
[앵커]
그래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삼겹살 회동이 시작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인철]
쇼맨십이 굉장히 강하구나. 그리고 지난번 1박 2일과는 다른 3박 4일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장소에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가서 프로야구 시구도 하고요,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도 출연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을 만들어낸 사람이 정말로 걸어다니는 마이더스의 손이에요. 옷깃만 스쳐도 돈이 된다는 젠슨 황 CEO가 3박 4일 동안 정말 숨가쁘게 여러 가지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데요. 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젠슨 황 CEO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사이트까지 등장을 하고 있는데 3박 4일 일정 동안 젠슨 황 CEO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기사들을 다 모아놨어요. 그리고 관련주 주가들의 흐름까지 다 분석을 해 놨습니다. 물론 투자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르겠지만 이게 불과 몇 시간 만에 봤더니 누적 보신 분들이 9만 명을 넘어섰더라고요. 그런 것을 감안하게 되면 신드롬이에요, 신드롬. 당시에 APEC 정상회의였는데 트럼프의 굴욕, 트럼프는 별로 화제가 되지 않았고요. 오히려 젠슨 황이 더 부각이 되면서 젠슨 황이 누가 뭐 먹었더라, 어떤 사람한테 사인을 해 줬고 그다음에 그 회사의 주가, 그 치킨회사의 주가가 어떻게 됐더라, 다음 날 어떻게 됐다, 이런 게 더 화제가 될 정도로오히려 걸어다니는 홍보의 아이콘이 됐는데요. 아마 상당히 우리나라 CEO들도 배울 만한 점일 거예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보지 못했던 CEO들의 행태거든요. 단지 했다면 일부 총수가 SNS상에서 공감하는 정도였지, 이렇게 현장 친화적으로 현장 속에 파고들면서 대중적인 이미지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그게 아마 엔비디아 총수 젠슨 황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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