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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서퍼들이 거친 파도 속 익수자를 구해냈습니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바다에서 홀로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가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현장 상황 함께 보겠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색달해수욕장 앞바다입니다.
바다 위로 한 무리 서퍼들이 헤엄쳐 이동하고 있는데요.
한 서프보드 위에 복장이 다른 외국인 남성이 함께 타고 있습니다.
서퍼들이 물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던 익수자를 구해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혼자 바다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밀려, 해변으로부터 500미터도 넘는 거리까지, 깊이 10미터는 족히 되는 바다에 고립된 겁니다.
[홍성주 / 서퍼 : 조류가 세면 파도가 사람을 끌어서 쫙 빠져나가 버려요. 그래서 바다가 되게 위험하거든요. (해변) 끝쪽에서 하다가 거기서부터 확 빨려 나간 것 같아요.]
파도까지 거셌던 터이라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했던 상황!
다행히 남성은 별다른 이상 없이 해변까지 도착했고, 구해준 서퍼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항상 동행자와 함께 바다에 들어가야 한다며 사람이 없는 깊은 바다에 들어가는 건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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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로 한 무리 서퍼들이 헤엄쳐 이동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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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들이 물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던 익수자를 구해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혼자 바다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밀려, 해변으로부터 500미터도 넘는 거리까지, 깊이 10미터는 족히 되는 바다에 고립된 겁니다.
[홍성주 / 서퍼 : 조류가 세면 파도가 사람을 끌어서 쫙 빠져나가 버려요. 그래서 바다가 되게 위험하거든요. (해변) 끝쪽에서 하다가 거기서부터 확 빨려 나간 것 같아요.]
파도까지 거셌던 터이라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했던 상황!
다행히 남성은 별다른 이상 없이 해변까지 도착했고, 구해준 서퍼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항상 동행자와 함께 바다에 들어가야 한다며 사람이 없는 깊은 바다에 들어가는 건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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