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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4일) 9시 반쯤 경기 수원시 영통동 오피스텔에 있는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난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이용객 3명과 오피스텔 주민 7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 조리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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