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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행된 2027학년도 수능 1차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시험보다 대체로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EBS현장교사단과 입시전문업체들은 국어와 수학 난도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웠고, 영어는 비슷한 수준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소위 '킬러문항'은 없었지만,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난도 문제들이 적절히 섞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첫 지역 의사 선발전형을 앞두고 치러진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졸업생 응시자가 지난해보다 7천여 명 늘어 처음 9만 명을 넘겼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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