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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 사전 투표율을 기록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배민혁 기자!
[기자]
네, 서울 상도4동 투표소입니다.
[앵커]
현재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제가 이곳 투표소에 2시간쯤 전부터 나와 있었는데, 투표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4년을 책임질 지역의 일꾼을 뽑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집을 나섰습니다.
[이동수 / 70대 : 일 잘하는 사람 뽑기로 했습니다. 지역을 위해서 일을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역 일꾼을 뽑기 위해서 그래도 아침에 제일 먼저 오려고….]
이번 사전 투표는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치인 23.51%의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8.65%로 가장 낮았습니다.
조금 전 아침 7시 기준으로는 전국 투표율이 2%인 것으로 집계됐는데, 지난 8회 지선보다는 0.3%p 높은 수치입니다.
뜨거웠던 사전 투표의 열기가 오늘 본투표로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앵커]
오늘은 투표 유의사항은 어떤 게 있습니까?
[기자]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었던 사전 투표와 달리 오늘 본투표는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내 투표소 찾기'를 검색해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지정된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신분증을 챙겨야 합니다.
서울시민의 경우 시장, 구청장, 교육감, 시의원 등 모두 7장의 투표 용지를 받게 됩니다.
다만 사전투표 때는 한꺼번에 투표용지 7장을 받아 투표함에 넣었지만, 본 투표에선 투표용지를 2차례 나눠서 받습니다.
기표할 땐 반드시 기표소 안에 비치된 전용 도장을 사용해야 하며, 개인 도장이나 볼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꼭 하나의 칸에만 기표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면 소중한 한 표가 무효표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투표소 내부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가 제한되고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4년을 책임질 지역 일꾼이 결정되는 날인 만큼 잠시 시간 내어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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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 사전 투표율을 기록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배민혁 기자!
[기자]
네, 서울 상도4동 투표소입니다.
[앵커]
현재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제가 이곳 투표소에 2시간쯤 전부터 나와 있었는데, 투표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4년을 책임질 지역의 일꾼을 뽑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집을 나섰습니다.
[이동수 / 70대 : 일 잘하는 사람 뽑기로 했습니다. 지역을 위해서 일을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역 일꾼을 뽑기 위해서 그래도 아침에 제일 먼저 오려고….]
이번 사전 투표는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치인 23.51%의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8.65%로 가장 낮았습니다.
조금 전 아침 7시 기준으로는 전국 투표율이 2%인 것으로 집계됐는데, 지난 8회 지선보다는 0.3%p 높은 수치입니다.
뜨거웠던 사전 투표의 열기가 오늘 본투표로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앵커]
오늘은 투표 유의사항은 어떤 게 있습니까?
[기자]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었던 사전 투표와 달리 오늘 본투표는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내 투표소 찾기'를 검색해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지정된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신분증을 챙겨야 합니다.
서울시민의 경우 시장, 구청장, 교육감, 시의원 등 모두 7장의 투표 용지를 받게 됩니다.
다만 사전투표 때는 한꺼번에 투표용지 7장을 받아 투표함에 넣었지만, 본 투표에선 투표용지를 2차례 나눠서 받습니다.
기표할 땐 반드시 기표소 안에 비치된 전용 도장을 사용해야 하며, 개인 도장이나 볼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꼭 하나의 칸에만 기표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면 소중한 한 표가 무효표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투표소 내부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가 제한되고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4년을 책임질 지역 일꾼이 결정되는 날인 만큼 잠시 시간 내어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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