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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에게 다음 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특검은 오늘(2일) 허위공문서 작성과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전 지검장에게 다음 주 소환을 통보하고, 출석 일자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또 앞서 참고인 신분으로 두 차례 특검 조사를 받았던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에게도 다음 주 첫 피의자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0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씨를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서 수사 보고서와 불기소 문건을 사후 수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전 지검장은 수사팀에 주가조작 관련 무혐의 판례를 참고하라고 지시하는 등 부당한 외압을 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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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024년 10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씨를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서 수사 보고서와 불기소 문건을 사후 수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전 지검장은 수사팀에 주가조작 관련 무혐의 판례를 참고하라고 지시하는 등 부당한 외압을 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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