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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있는 지하차도 신설 공사 현장에서 배수관로가 파손돼 일대 수도 공급이 끊겼습니다.
사고 여파로 기흥구 일대 2만 가구에 단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용인시청은 배수관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며, 밤 9시쯤에는 수도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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