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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이번 주 토요일,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처음 소환합니다.
특검이 공개 소환 방침을 밝히면서,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이 특검에 출석하는 모습이 공개될지 주목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동준 기자!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공개 출석 방침을 밝혔다고요?
[기자]
네, 종합특검은 이번 주 토요일, 계엄 메시지 전달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하는데요.
특검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의 출석 모습을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 측과 협의 과정에서 있다면서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태로, 호송 차량을 통해 특검으로 이동할 예정인데요.
만약 공개 소환이 성사되면 윤 전 대통령이 호송차에서 내려 특검 사무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다음 주 토요일에도 반란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인데, 이때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앵커]
조태용 전 국정원장은 오늘 특검 소환 조사를 받고 있죠?
[기자]
네, 종합특검은 오늘(1일) 오전 10시부터 조태용 전 국정원장을 내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속 상태로 별도 재판을 받는 조 전 원장이 종합특검에 소환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조 전 원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정원이 미국 CIA에 계엄 선포가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오는 6일 특검에 소환돼 조사받는 것과 같은 의혹입니다.
특검은 지난달 이 과정을 보고받고 재가한 혐의로 홍장원 전 1차장을 내란 혐의 피의자로 소환했는데, 이번 주 금요일 2차 출석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해양경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에 연루된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도 오늘 특검에 출석했는데요.
성실하게 조사받겠다는 짧은 입장만 남기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앵커]
특검 재판 상황도 보겠습니다.
오늘 경호처 간부들의 결심공판이 있죠?
[기자]
네, 법원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당시 경호처 간부들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사건 공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종준 전 처장과 김성훈 전 차장 등 경호처 간부 4명이 대상인데요.
일단 증거조사를 마친 뒤에 구형과 최후 진술 등 결심 절차가 진행될 거로 보입니다.
박 전 처장 등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두 차례 체포 영장 집행 당시 차량과 인력을 동원해 관저 진입을 막으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체포 방해를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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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이번 주 토요일,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처음 소환합니다.
특검이 공개 소환 방침을 밝히면서,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이 특검에 출석하는 모습이 공개될지 주목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동준 기자!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공개 출석 방침을 밝혔다고요?
[기자]
네, 종합특검은 이번 주 토요일, 계엄 메시지 전달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하는데요.
특검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의 출석 모습을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 측과 협의 과정에서 있다면서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태로, 호송 차량을 통해 특검으로 이동할 예정인데요.
만약 공개 소환이 성사되면 윤 전 대통령이 호송차에서 내려 특검 사무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다음 주 토요일에도 반란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인데, 이때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앵커]
조태용 전 국정원장은 오늘 특검 소환 조사를 받고 있죠?
[기자]
네, 종합특검은 오늘(1일) 오전 10시부터 조태용 전 국정원장을 내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속 상태로 별도 재판을 받는 조 전 원장이 종합특검에 소환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조 전 원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정원이 미국 CIA에 계엄 선포가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오는 6일 특검에 소환돼 조사받는 것과 같은 의혹입니다.
특검은 지난달 이 과정을 보고받고 재가한 혐의로 홍장원 전 1차장을 내란 혐의 피의자로 소환했는데, 이번 주 금요일 2차 출석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해양경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에 연루된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도 오늘 특검에 출석했는데요.
성실하게 조사받겠다는 짧은 입장만 남기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앵커]
특검 재판 상황도 보겠습니다.
오늘 경호처 간부들의 결심공판이 있죠?
[기자]
네, 법원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당시 경호처 간부들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사건 공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종준 전 처장과 김성훈 전 차장 등 경호처 간부 4명이 대상인데요.
일단 증거조사를 마친 뒤에 구형과 최후 진술 등 결심 절차가 진행될 거로 보입니다.
박 전 처장 등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두 차례 체포 영장 집행 당시 차량과 인력을 동원해 관저 진입을 막으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체포 방해를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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