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오는 6일 윤석열 공개소환...지하주차장으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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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오는 6일 윤석열 공개소환...지하주차장으로 출석

2026.06.01. 오후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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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을 처음으로 소환하는 2차 종합특검이 오는 6일 출석 모습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을 6일 오전 10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공개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속 상태인 윤 전 대통령은 당일 법무부 호송차량을 통해 특검 건물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할 전망인데, 장소가 협소해 공동취재단이 출석 모습을 촬영하고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 측은 언론공지를 통해 특검과 협의 과정에 있으며 출석 모습 공개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종합특검의 윤 전 대통령 소환은 출범 뒤 처음으로, 기존 3대 특검의 소환조사는 지난해 12월 20일 김건희 특검에 출석한 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 등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비롯한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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