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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31일) 8시 반쯤 경기 광주시에 있는 경강선 삼동역 1층 전기실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승객 등 8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실 안에 있는 전원공급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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