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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낮 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운학동에 있는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시설 밖에 있던 쓰레기 더미가 일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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