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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부가 다른 자녀들까지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29일) 아동학대 혐의로 20대 친부 A 씨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친모 B 씨도 자녀들을 학대한 정황이 포착돼 함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자녀들을 효자손으로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의 휴대전화와 주거지에서 확보한 태블릿, CCTV 포렌식을 통해 부모의 학대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외조부모가 숨진 피해 아동을 상대로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한 사실도 확인해 함께 송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친부는 지난달 9일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3살 아들을 돌침대에 세게 내팽개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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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자녀들을 효자손으로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의 휴대전화와 주거지에서 확보한 태블릿, CCTV 포렌식을 통해 부모의 학대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외조부모가 숨진 피해 아동을 상대로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한 사실도 확인해 함께 송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친부는 지난달 9일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3살 아들을 돌침대에 세게 내팽개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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