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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가 난 지 79시간 만에 남은 상판 구조물 철거작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철거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오늘(30일) 아침 5시 첫차부터 경의선 열차 운행이 재개될 거로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어제(29일) 0시부터 새벽 4시 43분까지 고가차도 철로 위에 있는 상판 구조물 긴급 철거 작업을 마쳤고, 남은 잔해 철거도 밤 9시 40분쯤 모두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철거되지 않은 양 기둥은 열차 운행을 방해하지 않는 방법으로 조만간 철거할 예정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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