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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오늘(28일)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를 받는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지난 2023년 8월 국방부 검찰단 군 검사들에게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허위 내용을 기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특검은 다음 달 1일에는 계엄 정당화 메시지와 관련해 조태용 전 국정원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또, 같은 날 오전 9시엔 안성식 전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을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안 전 조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같은 충암고 출신인데, 앞서 내란 특검은 안 전 조정관이 내란 사전모의에 참여했는지 조사했다가 혐의없음으로 처분했습니다.
종합특검팀은 해경의 내란가담 여부와 관련해 해경 본청 압수수색과 참고인 30여 명을 조사한 뒤 안 전 조정관에게 출석을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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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특검은 다음 달 1일에는 계엄 정당화 메시지와 관련해 조태용 전 국정원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또, 같은 날 오전 9시엔 안성식 전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을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안 전 조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같은 충암고 출신인데, 앞서 내란 특검은 안 전 조정관이 내란 사전모의에 참여했는지 조사했다가 혐의없음으로 처분했습니다.
종합특검팀은 해경의 내란가담 여부와 관련해 해경 본청 압수수색과 참고인 30여 명을 조사한 뒤 안 전 조정관에게 출석을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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