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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친 화일약품 공장 폭발 화재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표 등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화일약품 전 대표 A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공범으로 기소된 직원에게는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폭발과 화재는 A 씨 등이 각자 자신의 지위에서 안전 주의의무 역할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것이라며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2년 9월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화일약품에서 폭발로 발생한 화재로 20대 직원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안전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경찰 감식 결과, 공장 건물 3층에 놓여 있던 5t 용량 원통형 철제 반응기의 메인 밸브를 수리하던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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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폭발과 화재는 A 씨 등이 각자 자신의 지위에서 안전 주의의무 역할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것이라며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2년 9월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화일약품에서 폭발로 발생한 화재로 20대 직원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안전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경찰 감식 결과, 공장 건물 3층에 놓여 있던 5t 용량 원통형 철제 반응기의 메인 밸브를 수리하던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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