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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졸업생 수가 9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월 4일 치러지는 수능 모의평가 지원자가 48만8천343명으로, 지난해보다 만5천여 명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학생은 39만천여 명으로 2만2천여 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은 9만6천여 명으로 작년보다 7천44명 늘었습니다.
202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지역의사 선발 전형이 시행되면서 상위권 재수생이 급증한 데 따른 거로 보입니다.
또, 6월 모의평가 사회탐구 접수율은 66.9%로 지난해보다 무려 7.2%p 증가해 역대 최고를 찍었습니다.
자연계열 학생이 과학탐구 대신 비교적 학습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 영역에 응시하는 '사탐런'이 갈수록 심해지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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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지역의사 선발 전형이 시행되면서 상위권 재수생이 급증한 데 따른 거로 보입니다.
또, 6월 모의평가 사회탐구 접수율은 66.9%로 지난해보다 무려 7.2%p 증가해 역대 최고를 찍었습니다.
자연계열 학생이 과학탐구 대신 비교적 학습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 영역에 응시하는 '사탐런'이 갈수록 심해지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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