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대 가상자산 투자사기 혐의' 태영호 장남 구속송치

'16억대 가상자산 투자사기 혐의' 태영호 장남 구속송치

2026.05.22. 오후 1:0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3일, 16억 원대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남을 구속송치 했습니다.

지난 7일 구속된 태 씨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지인들에게 가상자산 투자 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7명이 16억 원가량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태 씨는 같은 기간 어머니 오혜선 작가의 출판사 자금 3억 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습니다.

태 전 의원은 재작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으로 재직할 당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맏아들 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