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질한 남성 구속영장 신청

경찰,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질한 남성 구속영장 신청

2026.05.22.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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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21일) 배우 김규리 씨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그제 오후 9시쯤 서울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김 씨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김 씨와 다른 여성이 함께 있었는데, 두 사람은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3시간 만에 도주했다가 자수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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