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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선전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21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반가량 이 전 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이 전 원장은 심문을 마친 뒤,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법원을 빠져나갔습니다.
앞서 종합특검 권영빈 특검보는 국민을 상대로 내란을 계속 선전한 행위를 엄벌에 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지난 18일 이 전 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이는 종합특검 출범 82일 만의 첫 신병 확보 시도입니다.
이 전 원장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같은 달 13일까지 계엄과 포고령 등 내란 정당성을 주장하는 뉴스를 반복·집중 보도하고 계엄을 비판하는 뉴스는 차단·삭제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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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은 지난 18일 이 전 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이는 종합특검 출범 82일 만의 첫 신병 확보 시도입니다.
이 전 원장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같은 달 13일까지 계엄과 포고령 등 내란 정당성을 주장하는 뉴스를 반복·집중 보도하고 계엄을 비판하는 뉴스는 차단·삭제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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