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용현 '내란' 2심 또 불출석..."기피 불복"

윤석열·김용현 '내란' 2심 또 불출석..."기피 불복"

2026.05.21. 오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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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 항소심 재판부에 대해 기피신청을 냈던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두 번째 공판기일에도 나오지 않은 가운데, 기각 결정에 불복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1일)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2차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대령 등 재판부 기피신청을 냈었던 피고인들은 모두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기각 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원칙으로 향후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고, 김 전 장관 측도 재항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내란 혐의 항소심을 맡은 형사12-1부에 대한 윤 전 대통령 등의 기피신청을 일제히 기각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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