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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오늘(21일), 고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2명을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애초 '상해치사' 혐의로 송치됐지만, 검찰은 범행 직후 통화녹음에서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한 증거를 찾아내 살해 동기를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죄명 결정에 앞서 검찰 시민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위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살인죄 적용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피고인들에게는 중증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앞에서 고인을 폭행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식당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 감독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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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들에게는 중증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앞에서 고인을 폭행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식당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 감독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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