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선전' 이은우 전 KTV 원장 오늘 구속심사

'내란 선전' 이은우 전 KTV 원장 오늘 구속심사

2026.05.21. 오전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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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해제 후에도 계엄의 정당성을 선전한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 원장이 오늘(21일) 구속심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내란 선전 혐의를 받는 이 전 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이 전 원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뉴스를 집중 보도하고, 비판하는 뉴스는 삭제하는 등 내란을 선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종합특검은 내란 특검이 불기소 처분한 이 전 원장의 내란 선전 혐의 수사 기록을 검토한 결과, 이 전 원장이 계엄 해제 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을 옹호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번 영장실질심사는 지난 2월 종합특검이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피의자 신병 확보 시도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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