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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당시 김건희 씨의 무혐의 수사보고서를 작성한 검사를 소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18일) A 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수 중이었던 A 검사는 특검과의 조율 끝에 입국해 조사에 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재작년 10월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디올 가방 수수 혐의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 과정에 봐주기 의혹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A 검사는 당시 수사팀 막내였지만, 검찰 내부 메신저 등을 분석한 결과 수사보고서 일자를 사후 수정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특검은 또, 무혐의 처분 당시 재임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앞서 지난 11일과 12일에는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 2부 소속 4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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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검사는 당시 수사팀 막내였지만, 검찰 내부 메신저 등을 분석한 결과 수사보고서 일자를 사후 수정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특검은 또, 무혐의 처분 당시 재임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앞서 지난 11일과 12일에는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 2부 소속 4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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