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초록 정원...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민 발길

도심 속 초록 정원...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민 발길

2026.05.17.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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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양한 정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지난 1일 개막했습니다.

도심 속 펼쳐진 푸른 정원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숲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이곳에선 다양한 정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정원박람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작가부터 일반 시민까지 참여한 작품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서울숲부터 한강 둔치, 성수 일대까지 선형으로 연결된 정원을 10월 27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행사 시작 6일만에 방문객 101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휴일을 맞아 가족들부터 연인, 친구들까지 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정원에서 작품 감상을 즐기고 있는데요.

이번 박람회엔 증강현실을 활용한 보물찾기와 도슨트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찬찬히 걸으며 모처럼의 여유를 느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강영관
영상편집 : 신수정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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