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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4일 청와대 경비와 경호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전 직원 A 씨를 실화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101경비단 소속이던 지난 2월 24일 서울 숭인동에 있는 신발 가게에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담배꽁초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담배를 버린 A 씨를 입건해 조사했는데, A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여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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