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 넣고 1천2백만 공제" 150조 초대형 국민성장펀드, 22일부터 선착순 모집

"3천만원 넣고 1천2백만 공제" 150조 초대형 국민성장펀드, 22일부터 선착순 모집

2026.05.14.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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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5월 14일 (목)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 백두산 수석 / KB자산운용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최근 정부가 AI, 반도체 같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서 ‘새로운 형태의 국민 투자 상품’을 내놨습니다. 국민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해서 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국민참여성장펀드’인데요. ‘정부가 손실 일부를 먼저 부담하는 구조에 소득공제, 세제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 투자 상품’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꼼꼼히 살펴봐야 할 부분도 적지 않은데요. ‘국민참여성장펀드’ 운용사인 ‘KB자산운용’의 백두산 수석 전화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수석님, 안녕하세요.

◇ 백두산 : 네, 안녕하세요. KB자산운용 백두산 수석입니다.

◆ 박귀빈 : ‘국민참여성장펀드’입니다. 국민 참여형 국민성장 펀드, 일단 어떤 상품입니까?

◇ 백두산 : 정부는 우리나라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첨단 전략 산업들로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로봇 등 12개 업종을 지정하였고요. 이들을 육성하기 위해서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올해 상반기 중에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국민성장펀드’라고 부르는데요. 이 중 정부는 ‘국민성장펀드의 장기적인 운용 성과를 일반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 국민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방식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 펀드. 또는 진행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줄여서 ‘국민참여성장펀드’라고도 부를 수 있겠습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은행 10개사, 증권사 15개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5월 22일부터 판매가 개시되는 공모펀드입니다. 이 공모펀드는 첨단 산업 기업 투자에 전문성을 갖춘 사모펀드 10개를 선정해서 분산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 형태로 투자가 될 예정입니다.

◆ 박귀빈 : 일단 ‘국민참여성장펀드’입니다. 첨단 전략 산업에 국민이 투자를 하게 되는 거잖아요? 정책형 펀드인 건데요. 기존에 ‘뉴딜 펀드’라고 있었어요. 그것도 정책형 펀드였잖아요? 그거랑 뭐가 다른가요?

◇ 백두산 : 예, 과거에 대표적인 정책형 펀드로 과거 ‘뉴딜 펀드’ 그리고 ‘소부장 펀드’ 등이 있었는데요. 과거 뉴딜 펀드 그리고 소부장 펀드와 현재 국민성장 펀드를 비교했을 때 ‘자금을 지원하는 방향성이 서로 다르다’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모두 당시의 시대 상황과 해결 과제 등을 담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우선 ‘뉴딜 펀드’는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에 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디지털 경제 그리고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을 유도한 방향성’이 있었고요. ‘소부장 펀드’는 ‘2019년 큰 충격으로 다가왔던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 주요 핵심 산업들의 소재 부품 장비들의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향성’이 있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국민성장 펀드’의 가장 큰 방향성은 ‘인공지능 관련 산업을 필두로 해서 나타나고 있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데요. 특히 인공지능 관련 산업 중 우리나라는 HBM 같이 반도체 하드웨어 부분에서는 강점을 보이고 있지만, 반대로 고성능 AI 반도체를 설계하는 부분이라든지, 이를 탑재한 대용량 데이터센터 그리고 인공지능 모델이나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는 약점을 보이거나 외국에 크게 의존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두 선제적인 대규모 시설 투자가 있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정부는 국민성장 펀드의 투자 계획 150조 원 중에 3분의 1이 넘는 51조 원 수준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에 지원할 계획을 발표하였고요. 향후 5년간 이 부분에 집중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기존과 방향성은 다르다’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됐고요. 시대에 따라서 그 시대에 투자할 만한 키울 수 있는 그런 산업 분야에 투자가 된다는 거고 목적도 그런 방향이 되는 건데. 이번에는 ‘국가 첨단전략 산업’입니다. 국가 첨단전략 산업의 자금이 투입이 돼야 되는데, 정부에서 지원한다거나 그런 걸로는 부족하니까 국민들도 함께 나서서 자금을 투입해 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거죠. 그러면서 본인도 투자자가 돼서 수익도 함께 가져가는 구조인 거잖아요? 그런데 투자 상품이라는 것이 우리 항상 손실 위험이 있잖아요. 이거 어떻습니까? 이거 나라에서 하는 거라 보통 생각하실 때 ‘아 이거 손실은 걱정 안 해도 돼’ 이렇게 생각할 수 있거든요.

◇ 백두산 : 물론 예금은 아니고요. ‘투자 상품’이다 보니까 손실 가능성은 있는데, 나라에서 국민들이 모험자본 투자를 하는 데 따르는 투자 위험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서 ‘세제 혜택’이라든지 ‘후순위 보강’이라는 그런 안전 장치들을 마련을 했거든요. 그래서 ‘투자 위험은 있되 이러한 부분을 많이 경감시키기 위해 노력을 했다’ 이렇게 판단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그러면 그거 먼저 여쭤볼게요. ‘후순위 부담’. ‘정부가 손실의 20%까지 후순위 부담하는 구조’라고 합니다.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 백두산 : 이 부분을 정확하게 설명을 드리면 뉴스마다 다른 면이 있어요. 그래서 ‘국민참여성장펀드’에서는 개별 사모 펀드마다 선순위 투자자로 참여를 하고요. 정부는 개별 사모펀드마다 선순위 금액의 20%를 출자해서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를 하게 됩니다. ‘정부가 선순위 투자 금액의 20%를 후순위로 보강한다는 의미’고요. ‘개별 사모펀드의 손실마다 20%를 우선 보전해 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면 공모펀드가 1개의 사모펀드에 선순위로 100을 투자하게 된다면, 정부 재정은 20을 후순위로 보강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모펀드의 전체 금액은 120이 되고요. 이 중 후순위가 20의 손실을 우선적으로 부담하기 때문에 20에서 120을 나눈 값이 우선 손실 충당 비율이 됩니다. 이 수치는 약 17% 정도가 될 예정인데요. 하지만 실제로 정부 재정 외에도 개별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자신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추가로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실제 우선 손실 충당 비율을 계산해 보면 사모펀드별로 조금씩은 다를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손실의 17.5%~20.8% 사이에서 후순위가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구조가 될 예정입니다.

◆ 박귀빈 : 너무 자세히 설명하셔서 어려워요. 이렇게 이해해도 됩니까? 제가 원금 투자했어요. 만약에 정부에서 20%까지 후순위로 부담해 준다, 손실 보전해 준다 그 이야기는 제가 원금을 했는데 예를 들어 20% 손실 봤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나라에서 보존해 주니까 원금은 지킬 수 있다? 이렇게 이해해도 돼요.

◇ 백두산 : 아니요. 저희가 공모 펀드가 10개의 사모펀드에 나눠서 투자를 하는데, 그 원금을 한 마이너스 17~20% 사이에서 보전해 주는 것은 개별 사모투자단입니다. 그래서 공모펀드의 수익률을 종합해 가지고 마이너스 17~20%를 보전해 주는 것은 아니고요. 그렇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에는 개별 사모펀드의 손실 폭이 크게 확대가 될 경우에는 후순위 투자 금액에 그 금액들이 모두 소진이 되고요. 선순위 투자자 또한 손실 폭이 뒤늦게 빠른 속도로 확대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들은 사모펀드별 수익률이 어떻게 분포되는지에 따라 너무 큰 편차를 보이는데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가 사모펀드를 선정을 잘 했고요. 그래서 사모펀드들이 큰 손실이 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그렇죠.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손실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됐건 정책형 펀드이기 때문에 안전 장치는 기본적으로는 마련은 해 둔 상황이지만, 운용 잘해서 어쨌든 수익은 잘 나야 된다 이 얘기잖아요.

◇ 백두산 : 예 그리고 손실이 많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저희가 사모펀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운용사의 위험 관리나 사후 관리 능력을 집중적으로 검토’하였고요. 펀드가 설정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모펀드들을 계속 모니터링해서 펀드 성과의 안정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 박귀빈 : 그러면 우리 개인 투자자는 뭐 하면 됩니까? 일단 돈만 넣으면 돼요? 그리고 신경 안 써도 돼요?

◇ 백두산 : 네. 5년 동안 환매가 불가하기 때문에 투자를 하시고, 세제 혜택을 챙겨서 받으신 다음에 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 상품에 대해서 일단 이해를 하고, ‘5년간 환매 금지’ 그건 제가 다시 여쭤볼 건데 그런 특성이 있다는 것과 ‘세제 혜택’ 같은 거는 본인이 잘 챙기셔야 되고. 수익률에 있어서는 ‘운용사에서 잘 요걸 굴려줄 거니까 그 부분은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된다’. 하지만 ‘투자 상품이니까 손실은 날 수 있긴 하다’ 이 정도 알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 백두산 : 네, 그렇습니다.

◆ 박귀빈 : 운용사 어디든 가입해도 상관없는 거예요?

◇ 백두산 : 네, 3개사에서 펀드가 출시될 예정인데요. 3개사에서 출시되는 공모 펀드를 가입하시든 간에... 3개 공모 펀드들은 모두 동일한 사모펀드 10개를 선정을 해서요. 동일한 비율로 투자를 할 것이기 때문에 ‘구조상 동일하다’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3개의 공모펀드의 수익률이 완전히 동일할 수는 없는데요. 그 이유는 각 운용사마다 조금씩 다른 기타 비용들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회계 감사에 따른 비용이나 거래소에 상장하는 비용 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사모펀드들에 투자하고 남은 현금성 자산들이 있을 텐데요. 이러한 수익률이 아주 조금씩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3개의 공모펀드의 수익률은 완벽하게 똑같을 수는 없지만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대동소이한 수준이 될 것이다’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KB 자산운용, 미래에셋 자산운용, 삼성 자산운용 이렇게 세 군데를 말씀하신 거죠?

◇ 백두산 : 맞습니다.

◆ 박귀빈 : 그런데 이런 얘기 나오던데, ‘10개의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15개 증권사 영업점과 온라인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건 지금 다른 얘기예요?

◇ 백두산 : 3개의 운용사가 총 25군데 판매 회사에 다 배분을 했습니다.

◆ 박귀빈 : 그래서 10개 시중은행과 15개 증권사 영업점에서 판매를 하는데 운용사는 3곳이 돌린다?

◇ 백두산 : 예, 특정 판매사를 방문을 하시면요. 3개 중 1개 운용사의 펀드만 걸려 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딱 판매회사를 선택하시면 운용사를 선택하실 수는 없는데. 이 ‘3개 펀드는 수익률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그리고 이 부분은 꼭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5년간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네요?

◇ 백두산 : 맞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민참여성장펀드’의 경우에는 ‘어떤 경우에도 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펀드’입니다. 사모펀드들이 비상장 주식이나 비유동성 자산이 다수 편입되기 때문에, 중도 환매에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다만 폐쇄형 공모펀드의 경우에는 법에서 90일 이내에 거래소에 상장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투자자들은 거래소에서 펀드를 매도하는 방법으로 중도의 자금을 회수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상장되었던 폐쇄형 공모펀드들이 모두 거래가 원활하지 않았던 경험들이 있었고요. 유동성이 적다 보니까 제가격에도 매도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최대한 만기 시점까지 보유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께서도 ‘반드시 여유 자금으로 투자를 하셔야 한다’고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 박귀빈 : 네, ‘세제 혜택’ 부분 짚어주시겠어요? 어떤 혜택이 있는 건가요?

◇ 백두산 : 정부는 국민들의 모험자본 투자에 수반되는 투자위험을 경감시켜주기 위해서 크게 ‘두 가지의 세제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펀드의 소득공제 혜택‘인데요. ’7천만 원 이하의 투자 금액에 대해서 투자 금액의 최대 4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혜택이 제일 큰 구간‘은 ’투자 금액 3천만 원 이하‘인데요. 3천만 원까지는 투자 금액의 40%, 즉 최대 1200만 원까지 연말정산시에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고요. 또한 3천만 원 초과분부터 5천만 원 이하까지는 3천만 원 초과 금액의 20%를 추가로 소득공제해줍니다. 이 경우에는 최대 16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천만 원 초과분부터 7천만 원 이하까지의 투자 금액은 5천만 원 초과 금액의 10%를 추가적으로 공제를 할 예정인데요. 이 경우엔 최대 1800만 원까지 소득공제 금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그거는 세제 혜택이 굉장히 많은 편이네요?

◇ 백두산 : 예. 매력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런데 앞서 ‘5년간 중도 환매 금지’되는 건데 중간에 사람이 갑자기 돈이 쓸 일이 만약에 생길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럼 만약에 중간에 그거를 깨버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세제 혜택 받은 거 다 토해내야 되는 거죠?

◇ 백두산 : 예. 제가 ‘분리 과세’는 아직 설명을 못 드렸는데, ‘소득공제’와 ‘자율 분리과세 혜택’이 있고요. 하지만 한 가지 유의하셔야 할 점은 이 두 가지 세제 혜택에는 ‘펀드를 3년 이상 투자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3년 내 펀드를 거래소에서 매도하실 경우에는요. 세제 혜택 금액을 추징당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셔야 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소득공제, 배당소득, 분리과세 이런 세제 혜택이 있습니다. 가입 조건 가운데 이런 게 있네요? ‘금융소득 종합과세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전용 계좌 가입이 제한된다’. 이거는 뭔가요?

◇ 백두산 : 네, ‘국민참여성장펀드’에서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용 계좌를 통해서 가입을 하셔야 됩니다. 이 전용 계좌의 가입 대상은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또는 15세 이상의 근로소득자‘로 제한이 되는데요. 이 중에서도 ’펀드 출시연도 직전 3개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였던 분들은 전용 계좌를 통한 가입 대상에서 제외‘가 되게 됩니다. 따라서 올해가 2026년이기 때문에 2023년부터 2025년 사이에 1회 이상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대상자거나 대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시는 분들은 전용 계좌를 통한 가입이 제한이 되고요. 일반 계좌를 통해서는 가입하실 수 있겠지만, 펀드에서 부여되는 세제 혜택 두 가지는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박귀빈 : 직전 3개년도에 금융소득 종합과세 이력이 있는 분들 이분들은 일반 계좌 가입이 가능한데, 앞서 설명해 주셨던 그런 세제 혜택은 못 받는다?

◇ 백두산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판매 일정이 ‘5월 22일부터 3주간’이네요. 이거 어떻게 신청하고 가입하면 될까요?

◇ 백두산 : 가입을 원하시는 투자자분들께서는 ‘판매 회사로 지정된 은행 10군데와 증권사 15군데를 통해서 펀드를 가입’하실 있습니다. 펀드는 ‘오프라인 클래스’와 ‘온라인 클래스’가 모두 있기 때문에, 접근이 편한 판매사의 판매 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하시거나 평상시에 이용하시는 판매 회사의 모바일이나 웹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공모펀드 3개사의 어떤 펀드에 가입을 하시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총 25군데의 판매회사 중 ‘접근이 편한 판매사를 선택하시는 것이 낫겠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다만 가입 시에는 ‘소득 증빙 서류가 필수로 제출해야 된다는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나 ‘해당 증명서의 발급번호를 제출해’야 하므로 판매회사의 안내를 받으셔서 준비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5월 22일부터 3주간 가입이 가능한데요. ‘선착순 판매 방식’이라고 하던데요. 그럼 그 전에 조기 마감될 수도 있는 건가요?

◇ 백두산 : 네, 아무래도 소득공제와 분리과세 등의 세제 혜택 매력이 있고요. 후순위 보강을 통한 안정성 강화 등이 상당한 이 펀드의 투자 매력이라고 판단이 되거든요. 이러한 점 때문에 판매 회사들 또한 펀드 판매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요. 선착순 판매 방식이다 보니까 충분히 판매 기간 초기에 마감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국민참여성장펀드’가 단순히 금융 상품 넘어서, 국민 투자 기반의 산업을 성장시키는 하나의 모델이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운용사 입장에서 이번 펀드에 어떤 기대점 있으세요? 한 말씀 부탁드려요.

◇ 백두산 : 저희 KB 자산운용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서 국민성장 펀드라는 메가 프로젝트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이번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운용사로서 참여할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는데요. 이번 펀드를 통해서 국민들의 투자 자금이 우리나라 경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해서 내부적으로는 우리나라의 향후 20년 먹거리가 많이 발굴되기를 바라고 있고요. 외부적으로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공급망에서 더욱 크고 핵심적인 역할을 해서, 외교하는 과정에서도 더 많은 협상 카드를 가진 나라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국민들 또한 모험자본 투자를 통해 혁신 기업 성장의 결실을 수익으로 돌려받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번 펀드를 열심히 준비하였고요. 국가가 판을 깔고 민간이 뛰며 국민이 함께 수익을 나누는 ‘국민참여성장펀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예, 청취자님이 ‘이 펀드 관심 가네요. 꿀 정보 감사합니다’. 또 다른 청취자님은 ‘투자의 원칙, 투자는 반드시 본인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고 그 책임도 반드시 본인이 진다’ 이런 말씀을... 우리 청취자분들이 더 많이 알고 계시긴 한데, 수석님 끝으로 ‘투자 상품’입니다. 그래도 ‘투자자 입장에서 주의해야 될 것’ 아니면 조언 한 말씀 부탁드려요.

◇ 백두산 : 이 펀드는 일단 ‘비상장 기업’이나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에 투자를 많이 하는데요. ‘당장의 기업 이익 증가보다는 미래의 혁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서 투자’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 펀드 같은 경우는 만기가 ‘5년’인데요. 스타트업 중기 이후의 단계, 어느 정도 사업은 검증된 이후에 대규모 성장 단계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 기업들에 투자가 될 예정이니까요. 이 부분들은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참여하는 시장인데 이번 펀드를 통해서 일반 국민들도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고 말씀드릴 수 있거든요.

◆ 박귀빈 : 그 부분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 백두산 : 좋은 투자 기회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지금까지 KB 자산운용 백두산 수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백두산 : 네,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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