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관저 이전 특혜'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소환

종합특검, '관저 이전 특혜'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소환

2026.05.14. 오전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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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연이틀 소환 조사에 나섭니다.

종합특검은 오늘(14일) 오전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잔여 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검은 관저 이전 공사 과정에서 예산이 불법 전용된 정황을 추가로 포착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또, 공사업체 21그램이 관저 리모델링을 마친 뒤 준공검사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대금 14억여 원을 지급받은 정황을 포착해 조달청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같은 의혹으로 어제(13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을 불러 조사한 특검은 내일(15일)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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