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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을 소환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13일) 오전 10시부터 김 전 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차관은 관저 이전 공사 당시 예산이 불법 전용되는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관련 잔여 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검은 김 전 차관 등이 이 같은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또, 21그램이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뒤, 준공검사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14억여 원의 대금을 지급받은 정황을 포착해 조달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같은 의혹으로 내일(14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모레(15일)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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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1그램이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뒤, 준공검사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14억여 원의 대금을 지급받은 정황을 포착해 조달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같은 의혹으로 내일(14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모레(15일)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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