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비만치료제 불법 유통 6개소 적발

식약처, 비만치료제 불법 유통 6개소 적발

2026.05.13.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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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정부와 함께 의료기관과 약국 6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불법 유통한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곳은 의사 본인이 진료기록부를 작성하지 않고 사용한 의료기관 두 곳과 처방전 없이 지인에게 제공한 기관 네 곳입니다.

식약처는 위반 사항에 대해 고발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또 향후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적정하게 유통되는지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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