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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살던 서울 연희동 단독주택이 경매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친누나 A 씨가 소유한 단독주택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주택에 15억6천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채권자 금천신용협동조합이 지난달 23일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주택은 윤 교수가 1974년부터 살다 지난 2019년 A 씨가 매입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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