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된 거북이 28마리, 고향 땅으로

밀수된 거북이 28마리, 고향 땅으로

2026.05.11. 오후 12: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밀수로 국내에 들어온 거북이 28마리가 원서식지인 베트남으로 돌아갑니다.

국립생태원은 2023년부터 인천공항세관 등에서 밀수로 적발된 멸종위기종 거북이 28마리를 내일(12일) 베트남 꾹프엉국립공원 내 '인도차이나반도 거북보전센터'로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생태원 측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국제적 멸종위기 거북이들을 야생복원하기 위해 원서식지 보전시설로 이관하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관 대상은 꽃상자거북 4마리와 인도차이나상자거북 2마리, 용골상자거북 10마리, 검은가슴잎거북 12마리로 지금까지 국립생태원 동물보호시설에서 관리해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