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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2차 준비기일이 오늘(6일)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 내란전담재판부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혐의 항소심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합니다.
오늘 준비기일에서는 증거조사 순서와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재판부 요청에 따라 특검과 피고인 측이 증거조사 필요성을 소명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첫 준비기일에서는 '노상원 수첩'에 관한 증인 채택 여부를 두고 특검 측과 김 전 장관 측이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전 장관 등과 공모해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해 폭동을 일으킨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에게 징역 30년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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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김 전 장관 등과 공모해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해 폭동을 일으킨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에게 징역 30년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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