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호르무즈 한국 선박 화재...인접국 협조 요청"

해경 "호르무즈 한국 선박 화재...인접국 협조 요청"

2026.05.05. 오전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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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에서 피격으로 추정되는 폭발과 화재가 일어난 가운데 해양경찰청이 인접국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청은 호르무즈 해협 인접국인 아랍에미리트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 5개국 해상구조기관에 선박 화재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우리 선박과 선원에 대한 신속한 구조 협력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경청 관계자는 구체적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등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며 구조협력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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