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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은 고 김창민 감독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의자 두 명 모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식당에서 김 감독과 소음 문제로 다투던 중 고인을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김 감독을 폭행해 김 감독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앞서 법원은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2차례 기각했는데,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린 뒤 보완수사를 통해 지난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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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김 감독을 폭행해 김 감독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앞서 법원은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2차례 기각했는데,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린 뒤 보완수사를 통해 지난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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