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관저 이전' 관련 유경옥 전 행정관 압수수색

종합특검, '관저 이전' 관련 유경옥 전 행정관 압수수색

2026.04.28. 오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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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 측근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종합특검은 지난 24일,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김건희 씨의 부당 개입 등 혐의 사실 입증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검은 윤석열 정부 당시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 씨가 추가로 명품을 수수한 정황을 확인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 전 행정관은 김 씨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직원 출신으로,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건넨 샤넬 가방을 직접 매장에서 교환한 인물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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