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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화물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원청인 BGF리테일과 정부에 사과를 촉구하고, 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는 오늘(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BGF 리테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노동자 사망은 실질 지배력을 행사하는 원청이 계약 구조를 이유로 교섭 책임을 부정해온 결과라며,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해달라며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도 사과하고 적극적인 역할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오전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비조합원이 몰던 물류 차량을 막다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영상기자 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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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해달라며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도 사과하고 적극적인 역할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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