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 혐의' 항소심 시작...1심 선고 두 달여만

윤석열 '내란 혐의' 항소심 시작...1심 선고 두 달여만

2026.04.27. 오전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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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12-1부는 오늘(27일) 오후 2시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지 67일 만인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도 함께 재판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인정하며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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